현직 올리더 인터뷰

콘텐츠 마케터 | Kale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올릿 콘텐츠 마케터로 입사하여 최근 슬룸 콘텐츠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Kale 입니다😊 입사한 지는 1년 반 정도 됐고요, 저는 고객들에게 각 제품이 지닌 매력을 소개하고 실제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광고 소재를 중심으로 상세페이지나 숏폼 영상까지 슬룸 전반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어요.

Q. 슬룸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슬룸은 목, 어깨, 종아리처럼 일상에서 자주 피로가 쌓이는 부위를 케어하는 소형 마사지기 브랜드예요. 소파에 앉아 있거나 침대에 누워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마사지를 일상 속 루틴처럼 가져갈 수 있게 해주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해요.

Q. 콘텐츠 마케터로 일하면서 어떤 성장을 하고 계신가요?

예쁜 콘텐츠랑 팔리는 콘텐츠가 다르다는 걸 확실하게 알게 됐어요. 이건 이론으로 배우는 게 아니라, 실제 숫자로 계속 마주치면서 체감하게 되더라고요. 특히 제가 만드는 콘텐츠가 전체 커머스 퍼널과 공헌이익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게 되었고, 그에 맞춰 메시지와 구조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사고가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스터디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팀 내에 공유하고, 유사한 캠페인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전파하면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조직 전체의 성과 향상에 기여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있어요.

Q. 반대로 시행착오도 있었을 것 같아요.

초반에는 제품을 너무 예쁘게 보여주려고 했던 적이 있어요. 그땐 콘텐츠니까 잘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였거든요. 근데 성과를 보다 보니까 콘텐츠는 예쁜 작품이 아니라 고객의 문제를 얼마나 정확하게 짚어냈는지가 핵심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지금은 이 메시지가 정말 고객에게 필요한지, 클릭과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집요하게 고민해요. 레퍼런스를 분석해 가설을 세우고, 이미지나 영상 포맷을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 바로 테스트합니다. 결과가 나오면 혼자만 보는 게 아니라 팀이랑 공유하고, 어떤 포인트가 먹혔는지를 같이 정리한 뒤 다음 소재에 바로 반영해요.

Q. 올릿에서 일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요! 각자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면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가 기본이라서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어요. 새로운 시도를 할 때도 혼자 책임지는 구조가 아니라 팀이 같이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라서 도전하기가 훨씬 수월하고요, 덕분에 불안감보다는 “같이 해보자”는 마음으로 일할 수 있는 곳이라고 느껴요. 타운홀 미팅을 통해 서로 성과를 공유하고 시행착오를 나누는 문화도, 회사가 목표를 잃지 않고 다같이 협업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인 것 같아요.

Q. 올릿에 합류하게 될 예비 올리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예비 올리더분들! 어떤 일이든 스트레스 받고, 지칠 수밖에 없지만 올릿에는 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좋은 팀원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 함께 새로운 도전, 문화를 만들어 나가면 좋겠습니다😊